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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취임 1년 쇄신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취임 1주년에 당원주권 확대를 1호 과제로 내놓자 당 안에서 시기와 방식, 대표 거취를 두고 의견이 갈렸습니다.

처음 작성 2026년 10월 19일 (월) /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19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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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8월 26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2.0' 4대 혁신안을 발표하고 1호 과제로 당원주권 확대를 내세웠습니다. 전국 254개 당협위원장을 당원 투표로 다시 뽑는 방안이 핵심입니다. 일부 의원은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고, 사퇴를 공개 요구한 의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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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투표 재선출 대상 당협위원장 수

254명

혁신 프로젝트 수

4대

출처: news.tf.co.kr

왜 지금 이슈인가

당협위원장은 지역 당원 조직을 이끄는 당내 직책으로, 당헌·당규에 따라 선임됩니다. 장 대표의 재선출 구상은 8월 24일 최고위원회에서 처리가 보류됐습니다. 장 대표는 시기와 속도를 조율하겠다면서도 추진 의지는 다시 밝혔습니다. 6월 3일 지방선거 이후 당 안에서 사퇴 요구가 이어졌고, 1월 제명된 한동훈 의원은 무소속으로 보궐선거에서 당선됐습니다. 10월에는 대표 연임을 둘러싼 발언이 보도되고 보수 대권 선호도 조사 결과도 나와 지도부 거취가 계속 거론되고 있습니다.

보수 대권 선호도 조사
한동훈
27.1%
장동혁
24.6%
오세훈
20.2%

출처: dt.co.kr

쟁점은 무엇인가

  •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의 도입 시기와 방식
  • 선출직 공직자 평가제도 개편과 공천 반영 방법
  • 장 대표의 거취와 한동훈 의원 복당 문제
쟁점 한눈에
  • 당협위원장 직선제

    도입 시기와 방식은 어떻게 정할 것인가?

  • 공직자 평가

    선출직 공직자 평가제도를 공천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

  • 대표 거취

    대표의 거취와 한동훈 의원 복당 문제는 어떻게 될 것인가?

각 입장은 어떻게 다른가

입장 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 당원주권
  • 속도 조율

“당원 투표로 당협위원장을 재선출하는 방향을 유지하되 속도는 조율하겠다는 입장”

장동혁 대표는 "당심을 얻은 당협위원장들이 위원장직을 이어가는 게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시기와 속도에 대해 여러 우려가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의 의견을 참고해 합리적인 기준을 찾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결집된 당심을 토대로 민심의 바다로 나아가겠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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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2

당내 중진 의원

  • 원내 설득력
  • 쇄신안 회의

“쇄신안이 원내에서 설득력을 얻지 못했다는 지적”

한 중진 의원은 "당협 재선출에 대한 설득력도 원내에서 갖지 못했는데 쇄신안도 그 연장선상 아니냐"고 말했다. 이 발언은 익명으로 보도됐다. 당협위원장 직선제는 8월 24일 최고위원회에서 처리가 보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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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3

이성권 의원

  • 자평 관대
  • 사퇴 요구

“지난 1년의 성과 평가가 관대하다며 사퇴를 요구하는 입장”

이성권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지난 1년의 성적에 대한 장 대표의 자평은 너무 관대하다"며 사퇴를 공개 요구했다. 6월 3일 지방선거 결과가 평가의 배경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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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의 배치 순서는 우열이나 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각 주장은 해당 주체의 발언·자료를 바탕으로 요약했습니다.

언론은 어떻게 다뤘나

타임라인

  1. 한동훈 전 대표 제명

  2. 지방선거 실시, 국민의힘 패배

  3. 최고위원회, 당협위원장 직선제 처리 보류

  4. 취임 1주년 기자회견, 4대 혁신안 발표

  5. 박정훈 의원 "연임하고 싶겠지만 그렇게 안 될 것" 발언 보도

  6. 보수 대권 선호도 조사 결과 보도

앞으로 볼 점

  • 당헌·당규 개정 일정과 당협위원장 직선제 절충안
  • 당 지도부 거취를 둘러싼 논의
  • 한동훈 의원 복당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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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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