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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원서접수 먹통 사태와 대책

9월 11일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이 마감 직전 멈춰 마감이 연장됐고, 10월 12일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원인과 재발 방지책이 논의됐습니다.

처음 작성 2026년 10월 19일 (월) /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19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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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9월 11일 수시 원서접수 마감 10분 전 접수 시스템이 멈췄습니다. 20분 뒤 복구됐고 마감은 1시간 연장됐으며, 그 과정에서 17개 대학의 경쟁률이 마감 전에 공개됐습니다. 10월 12일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웨이어플라이 대표가 사전 검증이 미흡했다고 밝혔고, 교육부는 개선방안을 11월까지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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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전 시스템이 멈춘 시점

10분

연장된 마감 시간

1시간

복구에는 약 20분 소요

경쟁률이 마감 전에 공개된 대학

17개

출처: etoday.co.kr

왜 지금 이슈인가

수시모집은 학생이 여러 대학에 원서를 내는 방식인데, 대학은 접수 업무를 민간업체의 시스템에 맡기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이 시스템 중 하나가 마감 직전 멈추면서 불거졌습니다. 업체는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과정의 버그가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정감사는 국회가 정부 기관과 관련 기관의 업무를 점검하는 제도이며, 업체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의결서를 근거로 한 보도에서는 2013~2023년 두 업체가 대학에 약 200억원 규모의 금품·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올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공통원서접수 시스템 운영 예산이 34.4% 감소했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사태 전개와 후속 절차
  1. 1

    시스템 정지

    9월 11일 마감 10분 전

  2. 2

    복구·마감 연장

    20분 뒤 복구, 마감 1시간 연장

  3. 3

    국정감사

    10월 12일 교육위

  4. 4

    개선방안 보고

    11월까지 마무리 예정

출처: view.asiae.co.kr

쟁점은 무엇인가

  • 장애의 원인과 사전 부하테스트 여부는 무엇인가?
  • 교육부와 업체의 원인 설명이 일치하는가, 로그 자료는 어디까지 제출되는가?
  • 대학이 민간업체와 개별 계약하는 구조를 바꿀 것인가?
쟁점 한눈에
  • 원인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과정의 버그와 사전 부하테스트 여부

  • 설명과 자료

    교육부와 업체의 원인 설명, 로그 자료 제출 범위

  • 관리 체계

    대학이 민간업체와 개별 계약하는 구조를 바꿀 것인가?

  • 업체와 대학

    공정위 의결서에 나온 약 200억원 규모 지원

각 입장은 어떻게 다른가

입장 1

유웨이어플라이

  • 사전 검증 미흡
  • 사과

“사전 검증이 미흡했다고 인정하고 사과하는 입장”

성윤석 대표는 "OS를 설치할 때, 연결 서버 부분에 대해 테스트를 하고 설치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결과론적으로 미흡했다", "죄송하다"고 밝혔다. 장애 원인은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과정의 버그라고 설명한 것으로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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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2

교육부

  • 11월 개선안
  • 직접 관리 검토

“특별조사와 개선방안을 11월까지 마련하겠다는 입장”

설세훈 기획조정실장은 "개선 방안 사항들도 가능한 11월까지 마무리해서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최교진 장관은 교육부나 대교협이 원서접수 시스템을 직접 관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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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3

국회 교육위원회

  • 미러 서버
  • 자료 제출

“시스템 구성과 관리 체계에 책임 있는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

김희정 교육위원장은 "이 정도 중차대한 OS 업그레이드를 할 때는 미러 서버를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교육위는 원인 설명이 교육부와 업체 사이에 일치하는지, 로그 자료 제출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도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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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의 배치 순서는 우열이나 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각 주장은 해당 주체의 발언·자료를 바탕으로 요약했습니다.

언론은 어떻게 다뤘나

타임라인

  1.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정지, 마감 1시간 연장

  2. 유웨이어플라이 대표의 국감 증인 출석 확정 보도

  3. 교육위 국감에서 유웨이어플라이 대표 사과

  4. 교육부 개선방안 보고

  5. 매뉴얼·계약 보완

앞으로 볼 점

  • 11월 교육부 개선방안에서 공공 관리 방식이 포함되는지
  • 정시 원서접수 전 매뉴얼과 계약 보완 여부
  • 업체의 책임 범위와 계약 구조 개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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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래 기사·영상·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각 매체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