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의 개헌 로드맵과 연임 논란
조정식 국회의장이 2027년을 개헌 논의의 본궤도 시점으로 제시하고 현직 대통령 연임 문제를 언급하자 국민의힘이 반응했습니다.
처음 작성 2026년 10월 19일 (월) /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19일 (월)
개헌 논의 본궤도 목표 시점
무산된 10차 개헌안의 대통령 연임 구상
22대 국회 임기 종료일
개헌 매듭 목표 시점
출처: m.news.nate.com
왜 지금 이슈인가
헌법 개정은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과 국민투표를 거쳐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한 10차 개헌안(대통령 4년 연임제 등)은 5월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의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후반기 국회의장이 된 조 의장은 7월 17일 제헌절 경축사에서 의장 직속 헌법개정자문위원회를 먼저 발족한 뒤 여야 합의로 개헌특위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헌법 제128조 2항은 대통령 임기 연장이나 중임 변경 개헌이 그 개헌 당시 대통령에게는 효력이 없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22대 국회 임기는 2028년 5월 29일까지입니다.
- 1
헌법개정자문위원회
의장 직속으로 먼저 발족
- 2
개헌특위 구성
여야 합의로 구성
- 3
최종 개헌안 합의
2027년 중후반 목표
- 4
국회 의결·국민투표제도 기준
헌법이 정한 개정 절차
출처: seoul.co.kr
쟁점은 무엇인가
헌법 제128조 2항
연임 변경은 개헌 당시 현직 대통령에게 효력이 없다고 규정
개헌특위
구성 시기와 합의 방식은 어떠한가?
시한
22대 국회 임기 안에 개헌을 마칠 수 있는가?
각 입장은 어떻게 다른가
입장 1
국회의장실
- 국민의 선택
- 원론적 발언
“연임 문제는 국민 여론과 선택의 문제이며 발언은 원론적 수준이라는 입장”
조정식 국회의장은 "현직 대통령의 뭐 연임 개헌 문제 이런 등등은 결국 주권자의 국민 여론과 국민의 선택의 문제라고 전 생각을 해요"라고 말했다. 권력구조 개편에 현직 대통령 임기 연장을 포함하는 문제는 "지금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선을 그었다. 의장실은 헌법 제128조 2항을 알고 있으며 발언은 원론적 수준이었다고 해명했다.
근거 기사 보기입장 2
국민의힘
- 연임 우려
- 개헌 방식
“연임 관련 발언을 비판하는 입장”
장동혁 대표는 "절대 연임하지 않겠다는 말을 하더니 드디어 속내를 드러냈습니다"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5월 이재명 정부가 추진한 10차 개헌안의 본회의 상정 당시 반대한 바 있다. 발언은 7월 28일 보도된 의장 기자간담회 이후 나왔다.
근거 기사 보기입장의 배치 순서는 우열이나 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각 주장은 해당 주체의 발언·자료를 바탕으로 요약했습니다.
언론은 어떻게 다뤘나
- MBC조정식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국민의 선택"‥野 "드디어 속내 드러내" ↗
- 아시아경제조정식 의장 "제10차 개헌 추진할 때 됐다…내년에 논의 본궤도" ↗
- 시사저널조정식 "내년이 개헌 '골든타임'…현직 대통령 연임은 국민 선택" ↗
- 서울신문조정식 "2027년 국민주권 개헌안 마련…22대 국회 10차 개헌 매듭" ↗
※ 같은 사안을 각 매체가 어떤 제목으로 다뤘는지 비교해 보세요. 매체명은 가나다·등장 순이며 성향 분류를 하지 않습니다.
타임라인
10차 개헌안 본회의 상정 후 무산
지방선거 실시, 동시 개헌 투표는 불성립
조정식 의장 제헌절 경축사에서 헌법개정자문위원회 구상 발표
취임 후 기자간담회에서 2027년 개헌 논의 본궤도 언급, 연임 발언 논란
개헌특위 가동, 중후반 최종안 합의 목표
함께 보면 좋은 용어
출처
아래 기사·영상·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각 매체에서 확인하세요.
- 영상조정식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국민의 선택"‥野 "드디어 속내 드러내"MBC · 2026-07-28
- 기사조정식 의장 "제10차 개헌 추진할 때 됐다…내년에 논의 본궤도"아시아경제 · 2026-07-28
- 기사조정식 "내년이 개헌 '골든타임'…현직 대통령 연임은 국민 선택"시사저널 · 2026-07-28
- 기사조정식 "2027년 국민주권 개헌안 마련…22대 국회 10차 개헌 매듭"서울신문 · 2026-07-17
- 기사조정식 "현직 대통령 연임, 국민 선택"…국힘 "검은 속내"네이트뉴스 · 2026-07-28
- 기사조정식 국회의장 기자간담회 관련 보도네이트뉴스 · 2026-07-28